운영안내

승객 모두의 편의와 안전 그리고 즐거움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발 권 시 간

매일 8시 50분부터 발권 시작합니다. 회차별 15분 간격으로 발권합니다. 한 회차는 최대 45명입니다.

예 약 안 내

예약은 16인 이상의 단체에 한하여 당일 혼잡을 피하기 위하여 사전예약을 받습니다. 도착시간과 탑승시간을 구별하여 예약해주세요.

순 환 시 간

모노레일에 4분씩 6량에 24명(안전요원 1명)이 타시고 22분 동안 1.32km 순환하여 예당호를 구경하고 승강장으로 돌아옵니다.

당 일 권

회차별 입장 시간에 늦으셔도 시간변경 없이 당일 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손님을 위해 가급적 입장시간 20분전까지 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 매월 첫째주, 셋째주 월요일은 정기 점검일로 휴장합니다.
  • 임시 점검 또는 정기 정검 등으로 휴장일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매달 올리는 공지사항을 통해 휴장일과 임시휴장일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일년에 4번 이상 정기적으로 전체 점검 및 안전 검사를 실시합니다.
  • 갑작스러운 기후 변화 같은 상황에 대응하며 작은 부분까지 신경써서 안전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임시 점검일이 정기적으로  부정기적으로도 있습니다.
  • 승객분들의 안전을 위해 늘 사소한 곳까지 신경쓰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름다운 예당호의 이모저모

소나무 숲의 전경

푸르른 정기를 쏟아내는 100년 넘은 소나무 숲사이로 ~~~

체감 각도는 90도

아무것도 아닐 거라 생각했는데 오~호! 이것은 기대 이상인데 !

22분의 즐거움

짧지도 길지도 않은 딱 그 만큼의 시간은 아쉬움을 주기도 하고, 다시 만날 약속을 다짐하게 하기도 한다.

사과같은 싱싱함

맑은 하늘을 바라보며 달리는 기분은 싱싱합니다.

계절 속을 달린다.

달리는 열차는 계절을 기대하며 앞서 달립니다.

설국열차

호수가 있는, 달이 있는, 소나무가 있는 정경, 그리고 눈도 내렸다.

깊고도 높은 하늘

예당호를 돌아본다는 것은 자연과 친구과 되는 것이다.

아슬아슬한 재미

넓은 호수와 하늘을 옆으로 바라볼땐 은근히 스릴도 느껴진다.

루돌프 너가 왜 거기서 나와?

평화로움이 느껴지는 예당호의 가족들

은하철도 999 !!!

아니 어디까지 날아올라 가는겨?

앉아서 하는 등산

산악열차형 모노레일의 장점은 마치 내가 등산하는 기분이 나는 것

호랑이 가족

예당호를 지키는 듯 호연지기의 기개를 뽐내어 본다.

발자국을 남기고 싶어

모노레일 탑승 후 사색하며 정겹게 걷고 싶은 길도 보인다.

반가운 뉴스

예당호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착한 농촌 체험 세상 조성

팜센터, 지원센터, 숙박시설 등 먹고 자고 쉬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 될 계획입니다.

예당호반 문화마당 조성, 쉼 하우스 건립

노후 건물을 철거하고 북카페, 휴게공간 등을 마련해 예당호 휴게소를 찾는 방문객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예당호 수변무대 조성

수변 예술 공간으로 새롭게 정립하는 워터프론트 조성사업을 진행합니다.

예당호 내륙어촌 재생사업

수상레저, 수생생태 관찰로 등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더욱 더 풍성해지는 예당호

예당호 자체의 경관만으로도 즐길거리가 있는 예당호 모노레일은 앞으로도 많은 볼거리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계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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